2018. 5. 12. 20:38

학교-집-알바-집-학교-집-학교-알바-집 의 삶을 살았던 나날들

특별한게 별로 없으므로 묶어서 남기겠다





행사 때문에 집에 가서 ~힐링 타임~

앙버터 내가 정말 사랑해




그리고 큐-트한 컵을 장만했습니다

아이스만 마실 수 있지만 너무 귀여워서 포기할 수 없었어

저 귀여움이 보고싶어서 딸기라떼 많이 해먹었다

나는 두어개만 있으면 되는데 6개 묶음판매라 일부가 방치되고 있다..








~즐거운 학교생활~

꽃 피고 날이 좋아서 더 슬펐어요 너무 슬펐고..




어메이징 타일랜드 똠양꿍 내가 많이 사랑해






그 가게 덕분에 마카롱에 빠졌습니다..

황치즈 사랑해





그리고 밤샘의 나날들



슬프니까 뭘 들었는지 볼가요


3월

워너원 0+1=1 앨범

imagine dragons - thunder

got7 - look 외

빅뱅 - 꽃길

블락비 - 떠나지마요 외

동방신기 - 평행선


보통은 앨범 통째로 듣는데

이 때는 가수 위주로 들었네

갓세븐 음악 리얼루 내취향..


4월

3월에 이어서 워너원, got7 듣다가

에릭남

maroon5

nothing but thieves

듣고 끝났..



영화는 3월엔 한 편도 안봤고

4월엔 레디 플레이어 원, 어벤져스-인피니티 워 봤다

아니 이렇게 메말라도 되나?

슬퍼요 너무 슬프고..

그냥 한 주 한 주 버티는 생활을 했습니다